호날두 떠나자, 팔로워들도 떠난다..."48시간 만에 150만 명 이탈→포르투갈 축협 상당한 수익 잃을 가능성"

송건 기자 2026. 10. 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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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SNS 팔로워 수가 눈에 띄게 하락했다.

매체는 "호날두가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한 이후, 대표팀 공식 SNS 팔로워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팔로워 수는 2,490만 명에서 2,340만 명으로 150만 명이나 줄었다. 이 같은 상황은 장기적으로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만약 포르투갈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가 공식적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할 경우, 협회가 상당한 수익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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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SNS 팔로워 수가 눈에 띄게 하락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각) "호날두의 대표팀 이탈은 포르투갈 SNS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의 주장이자 상징이었던 호날두가 대표팀을 이탈했다. 그는 월드컵 이후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고 계속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다.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했다. 웨일스와 첫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노르웨이와 두 번째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교체는 없었다.

호날두의 결장에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는데, 포르투갈의 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나와 함께 일해 본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클럽에서는 회장이 책임자이지만, 팀에서는 내가 책임자"라고 말했다. 이후 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 이후 포르투갈 축구연맹 회장과 대화를 마치고 대표팀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호날두 이탈의 영향력은 상당했다. 매체는 "호날두가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한 이후, 대표팀 공식 SNS 팔로워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팔로워 수는 2,490만 명에서 2,340만 명으로 150만 명이나 줄었다. 이 같은 상황은 장기적으로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만약 포르투갈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가 공식적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할 경우, 협회가 상당한 수익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2,310만 명으로 40만 명 더 줄었다.

한편, 포르투갈 대표팀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호날두의 이탈 이후 이어진 덴마크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매체는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최고의 답을 냈다"며 "특히 곤살루 하무스가 득점하면서, 호날두가 빠진 가운데 마침내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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