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6 인천 짜장면 축제

김경민 기자 2026. 10. 3. 14: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짜장로드서 유명 중식당 총출동
박은영 셰프 출연 라이브 쿠킹쇼
다양한 체험형 부스
3일 인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성화교중고등학교민속예술동아리의 용춤과 사자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라는 인천만의 특별한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개항장 일대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차이나타운 일원에서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미식·체험 콘텐츠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인천 짜장로드'에는 공화춘, 연경, 만다복 등 차이나타운을 대표하는 유명 중식당들이 참여해 이틀간 총 2,000그릇 규모의 짜장면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문화 공연단의 퍼레이드(사자춤·용춤), '수타면 왕을 찾아라' 경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축제장 곳곳을 채웠다.

체험을 한 한 가족은 "아이들이 직접 반죽을 만지면서 체험 할 수 있어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행사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3일 인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성화교중고등학교민속예술동아리의 용춤과 사자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2026 인천 짜장면 축제가 열린 3일 인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 일원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3일 인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 짜장면 축제'에서 한성화교중고등학교민속예술동아리의 용춤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3일 인천 제물포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수타면 체험을 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