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北 또 논란, 시상식에서 이 무슨 추태인가 "메달 목에 걸었는데..." [아이치 나고야 A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당한 추태다. 판정에 불만을 품은 북한 복싱 선수가 아시안게임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을 거부하고 자리를 이탈해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매체 '론스포'는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또다시 북한 선수가 도를 넘은 돌발 행동을 일으켰다"며 "복싱 여자 65kg급에서 동메달을 딴 북한의 황효순이 메달리스트 전원의 기념 촬영을 전격 보이콧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매체 '론스포'는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또다시 북한 선수가 도를 넘은 돌발 행동을 일으켰다"며 "복싱 여자 65kg급에서 동메달을 딴 북한의 황효순이 메달리스트 전원의 기념 촬영을 전격 보이콧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 65kg급 결승전 직후 메달 수여식에서 황효순은 관례대로 모든 메달리스트가 시상대에 모여 함께 사진을 찍으려던 순간 홀로 몸을 돌려 현장을 벗어났다.
대만 매체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금메달을 딴 파르빈 후다(인도), 은메달을 목에 건 천녠친(대만), 또 다른 동메달리스트 리슈(중국)는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3·4위전이 없는 복싱 특성상 총 4명이 함께해야 했던 셀카 촬영과 공식 기념 촬영은 결국 황효순이 빠진 채 세 선수만으로 진행됐다.

당시 1라운드를 심판 5명 전원 열세로 내줬던 황효순은 2라운드에서 4명의 우세를 이끌어내며 팽팽히 맞섰고, 3라운드 난타전 끝에 불과 1포인트 차로 무릎을 꿇었다. 은메달에 그친 상대 천녠친과 달리, 황효순은 링 위에서의 억울함을 시상대까지 끌고 가 촬영 거부라는 비매너로 표출한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 북한 선수단의 거친 태도와 기행은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역도 종목에서는 기자회견 중 호칭 문제를 빌미로 취재를 거부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남자 축구 4강 일본전 패배 이후에는 사령탑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차원으로 일본 기자의 질문에 장시간 침묵으로 맞서는 등 국제 스포츠 무대에 걸맞지 않은 돌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아♥용준형 이어 탑♥나나까지..아이돌 출신 '핑크빛' 커플 탄생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장재인, '양다리 폭로' 남태현 7년만 언급 "강승윤과 겹지인"[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민재는 '폭발' 황인범은 '울먹'... 몸·마음 다 무너진 중원사령관 "도와줄 사람이 없다" 무력감
- 수의 입고 출석.."박나래 前매니저, 재판 끝나고 미소" 경악 비하인드[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4년 연속 가장 매력적인 亞셀럽 1위 | 스타뉴스
- '사진 안 찍어!' 복싱 동메달 북한 선수 기행, 답변 거부-침묵 논란 이어 또 논란 행동 [아이치 나
- '파리 銀 아내 이어 남편은 AG 金金' 김예지 남편 이건혁, 하루에 금메달 2개 쐈다! 25m 속사권총 개
- "골키퍼가 MVP라니" 송범근 4세이브→한국 최고 평점 7.9... 모레노호 0-0 졸전의 '씁쓸한 단면' | 스
- '진짜 여자 맞아?' 체급 올리고도 압도적 金, 성별 논란 복서 린위팅 "죽는 것도 두렵지 않았기에.
- 호날두·베컴이 아시안게임 출전 "축구 안 하고 자전거 타요" 전 세계 팬들 '발칵'... 대환장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