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개천절 큰 일교차 주의…내일부터 곳곳 가을비

2026. 10. 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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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첫날인 오늘(3일) 전국이 맑지만,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내일은 곳곳에서 비 예보가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네, 개천절인 오늘 아침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2~5도가량 낮게 출발하며 10도를 밑도는 곳이 많았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구름양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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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천절 연휴 첫날인 오늘(3일) 전국이 맑지만,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내일은 곳곳에서 비 예보가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개천절인 오늘 아침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2~5도가량 낮게 출발하며 10도를 밑도는 곳이 많았습니다.

다만 낮이 된 지금은 따스한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아침의 쌀쌀함은 한결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구름양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대구 23도, 광주 25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외출하실 때는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도톰한 가을 겉옷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늘이 흐려지면서 낮까지 부산과 울산 등 경북 동해안에, 늦은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대체공휴일인 월요일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월요일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의 양은 5~30㎜로 많지는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괌 북쪽 해상에서는 올해 27번째 태풍 '초이완'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주말부터는 점차 북쪽으로 방향을 틀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쯤에는 일본 도쿄 남쪽 먼바다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올가을 처음으로 서울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야외 활동 시 작은 불씨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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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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