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김형식기자 2026. 10. 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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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제1차 기술교류회 개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지난달 30일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참여기업과 방산 체계기업 간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국방시장 진입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방산 분야 진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 체계기업의 기술개발 방향과 협력 구조를 이해하고,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의 국방 분야 적용가능성을 체계기업과 직접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대로템에서 참석하여 체계기업의 주요 사업과 미래 기술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미래 지상무기체계 핵심기술과 민·군 기술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방위산업의 특성과 스타트업이 방산시장 진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참여기업이 보유 기술과 방산 적용 방향을 발표하고, 현대로템과 기술 적용 가능성 및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스타트업과 체계기업 간 1:1 기술미팅을 진행하였다. 체계기업에서 각 스타트업의 보유기술을 사전검토하여 기업별 기술의 국방 활용 가능성, 체계기업과의 협력 방향, 기술개발 및 방산시장 진입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참여기업들의 만족도 높을 컨설팅을 가질 수 있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교류회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체계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현장의 관점에서 국방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력 접점을 확대해 참여기업들이 방산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센터는 앞으로도 방산 체계기업 및 수요기관과 참여기업 간 기술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별 보유기술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전문가 멘토링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의 국방 적용 분야와 방산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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