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도 반갑개~"…장관이 칭찬한 '냄비'[가족의발견(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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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 이름을 불러도 다가와 눈을 맞추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천사들. 그중 사람의 관심을 반갑게 맞이하던 '냄비'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 반려마루 여주에 따르면 냄비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의 손길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다정함이다.
경기 반려마루 여주 관계자는 "냄비는 사람과 눈을 맞추고 손길을 즐기는 다정한 강아지"라며 "냄비의 속도에 맞춰 산책하고 건강도 함께 돌보며 평생 곁을 지켜줄 가족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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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낯선 사람이 이름을 불러도 다가와 눈을 맞추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천사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사람이 많은데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교감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칭찬했다. 그중 사람의 관심을 반갑게 맞이하던 '냄비'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냄비는 낯선 방문객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갔다.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면 꼬리를 세우고 기분 좋게 흔들며 인사를 나눴다.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일까지 운영된다. 냄비도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 반려마루 여주에 따르면 냄비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의 손길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다정함이다. 몸을 만지거나 안아 올릴 때도 큰 거부감 없이 얌전히 손길을 즐긴다. 다른 강아지들과도 다투지 않고 무난하게 지내는 편이다.
활동량은 적당하다. 운동장에서는 힘껏 뛰어놀기보다 이곳저곳 냄새를 맡으며 탐색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산책할 때는 걸음을 재촉하기보다 냄비의 속도에 맞춰 주변을 살펴볼 시간을 줄 수 있는 보호자가 어울린다.
낯선 환경에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하고 대체로 차분하게 지낸다. 물론 새로운 가정에서는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살펴줄 필요가 있다.

냄비는 왼쪽 슬개골 탈구 3기와 오른쪽 고관절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았다. 입양이 확정되면 검진 후 슬개골 탈구 수술 지원이 가능하다.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는 5일까지 냄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반려마루 여주 관계자는 "냄비는 사람과 눈을 맞추고 손길을 즐기는 다정한 강아지"라며 "냄비의 속도에 맞춰 산책하고 건강도 함께 돌보며 평생 곁을 지켜줄 가족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냄비/ 빠삐용 / 암컷(중성화 완료) / 9살 추정 / 5.8 ㎏ 입양 문의 반려마루 여주
◇ 이 코너는 안전한 K-펫푸드 생산을 위해 전 제품 품질책임제를 시행 중인 '우리와주식회사'가 응원합니다. ANF, 이즈칸, 웰츠, 프로베스트 등을 선보이고 있는 '우리와'는 가족을 만난 강아지, 고양이의 행복한 새출발을 위해 사료와 간식을 선물합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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