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친정 母, ♥추성훈과 국제결혼 반대 안한 이유..."책임은 네가"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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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딸의 국제결혼을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딸이 국제결혼을 하겠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호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답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야노시호는 "결혼은 자기 책임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딸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어머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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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딸의 국제결혼을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일 KBS 공식 SNS에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영상 클립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야노시호가 친정어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딸이 국제결혼을 하겠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호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나도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부모들이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오히려 더 좋아하게 되지 않냐"며 딸의 결혼을 반대하기보다 축복해주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혼으로 인해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내가 한 선택이니까 책임은 나한테 있지 않냐"고 말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야노시호는 "결혼은 자기 책임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어머니는 한마디를 더 보탰다. "거기에 플러스, 결혼은 인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어머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모델로 활동했으며,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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