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의왕∼성균관대역 선로서 60대 열차에 치여 사망(종합)

이영주 2026. 10. 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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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5시 58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상행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 여파로 상행선 운행이 2시간 40여분간 지연됐다.

사고 열차에 탑승한 승객 150여명은 후속 열차에 환승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에 무단진입하면서 사상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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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 [촬영 이충원]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3일 오전 5시 58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상행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 여파로 상행선 운행이 2시간 40여분간 지연됐다. 일반 및 전동열차 12대가 각 10∼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행선은 정상 운행됐다.

사고 열차에 탑승한 승객 150여명은 후속 열차에 환승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고가 발생하자 초기대응팀을 투입하고 112와 119에 출동을 요청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에 무단진입하면서 사상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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