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난코스 블루헤런에서 반등에 성공…배소현도 50계단 급등 [KLPGA 하이트진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성현은 2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차례로 적어내 1타를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성현은 2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차례로 적어내 1타를 줄였다.
난코스에서 '언더파'를 써낸 박성현은 전날보다 31계단 도약한 공동 21위(4오버파 148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10번홀부터 출발한 박성현은 티샷을 러프로 보낸 12번, 13번, 17번(이상 파4)에서 잇달아 보기를 기록했다. 그 중 13번홀은 세컨드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렸으나 3퍼트가 나왔다.
17번 홀까지 중간 성적 8오버파 40위권을 달린 박성현은, 18번홀(파4) 6.9m 퍼트를 집어넣어 이날 첫 버디를 낚았다. 이후로 그린 플레이가 좋아지면서 후반 3번홀(파4) 9.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7번홀(파5) 6m, 9번홀(파4) 4m 거리에서도 버디로 연결했다.
둘째 날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계단을 단숨에 뛰어오른 선수는 박성현과 1993년생 동갑인 배소현(33)이다.
배소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고, 50계단 급등한 공동 48위(8오버파 152타)로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첫 홀 10번(파5)에서 2.5m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한 배소현은 파 행진 끝에 후반 2번홀(파3) 3.2m 파 퍼트를 놓쳐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4번홀(파5) 8.7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고, 정확하게 핀을 공략한 5번홀(파3)에서는 0.9m 버디를 만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