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1R 성적은?…김아림·윤이나·고진영·김효주·황유민·전인지·최혜진·이정은6·유현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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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5번째 정규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서 진행되었다.
최혜진과 임진희, 이정은5, 주수빈,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유현조는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4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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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5번째 정규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 120명은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30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1.050타를 쳤다. 또한 데일리 베스트 7언더파(65타)부터 최하위 10오버파(82타)까지 다양한 스코어가 나왔다.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6번홀(파4)에서 4.233타의 평균 스코어가 작성되었고, 이 홀에서 버디 14개, 파 73개, 보기 27개, 더블보기 5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쓰여졌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1번홀(파5)에선 4.700타가 나왔다. 이글 1개, 버디 42개가 터졌으며,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였다.
아울러 1라운드에서는 1번(파5), 2번(파4), 10번(파4), 18번(파5) 홀에서 각각 하나씩 총 4개 이글이 기록되었다.
첫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장타자 김아림이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1타 뒤진 공동 2위(6언더파)에는 윤이나와 류위(중국)가 자리했다.
또 다른 장타자 오스턴 김(미국)과 이번 대회 톱랭커인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5언더파 공동 4위로 뒤따랐다.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짠네티 완나센(대국), 폴리 맥(독일), 미셸 장(중국)도 같은 순위다.
전 세계 1위였던 고진영이 모처럼 10위 안에 진입했다. 4타를 줄인 고진영은 공동 10위에서 교포 선수인 로빈 최(호주), 안드레아 리(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올해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야마시타 미유를 비롯해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아키에, 그리고 사이고 마오, 요시다 유리 등 일본 선수들이 10위 그룹에 포진했다.
안나린과 루키 이동은은 3언더파 공동 24위로 출발했다. 그레이스 김(호주), 메건 캉, 린디 덩컨(이상 미국)도 첫날 3타를 줄였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LPGA 투어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를 필두로 이정은6, 이소미, 강민지는 나란히 2언더파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최혜진과 임진희, 이정은5, 주수빈,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유현조는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49위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니시무라 유나(일본)도 하와이 첫날 1타를 줄였다.
LPGA 투어에서 처음 타이틀 방어에 나선 지난해 우승자 황유민은 이븐파 공동 74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메이저퀸 전인지와 추천 선수로 참가 기회를 잡은 아마추어 선수 성해인도 74위로 동률을 이뤘다.
또 다른 KLPGA 투어 멤버 박혜준은 1오버파 공동 89위로, 다니엘 강(미국)과 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인 하라 에리카(일본), 올해 다승을 거둔 한나 그린(호주) 등과 동타를 써냈다.
아울러 최운정과 박금강, 전지원은 2오버파 공동 10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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