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유니폼도 잘 어울려' 이탈리아 진출 사토 첫 공식 연습 공개…일본 배구팬 뜨거운 반응

류한준 기자 2026. 10. 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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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리그 베로 볼리 밀라노에 입단한 사토 요시노가 팀 공식 연습에 처음 참가했다. 밀라노 구단은 2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사토의 팀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베로 볼리 밀라노 공식 SNS X(구 트위터) 캡처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일본 SV리그를 떠나 이탈리아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토 요시노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토는 오프시즌 동안 베로 볼리 밀라노와 계약했다.

아시아선수권과 일본대표팀 일정을 마친 사토는 지난달(9월) 29일 이탈리아로 출국했고 1일(이하 한국시각)부터 팀 공식 연습에 참가하고 있다. 밀라노 구단은 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토의 팀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앤서'는 일본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팬들은 '밀라노 팀의 푸른색 유니폼도 잘 어울릴 것 같다', '트레이닝복도 익숙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도착 후 바로 연습에 들어간 것인가' 라는 게시글을 SNS에 달았다.

밀라노 구단도 해당 게시물에 '안녕하세요, 일본'이라는 태그를 달고 사토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밀라노는 오는 5일 피렌체전을 시작으로 2026-27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사토의 대표팀 동료인 와다 유키코가 소속된 부스토 아르시지오는 6일 노바라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시즌까지 일본 SV리그 NEC에서 주포로 활약한 사토 요시노는 2026-27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베로 볼리 밀라노와 계약해 이탈리아리그에 진출했다./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켓츠 구단 공식 홈페이지 캡처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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