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재산분할금 마련 위해 SK 지분 9,440억 매각
이성훈 기자 2026. 10. 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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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줄 재산분할금 9천44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을 팔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165만여 주를 팔 예정으로, 최 회장의 지분은 17.8%에서 15.5%로 줄어듭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도 33.5%에서 30.5%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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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줄 재산분할금 9천44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을 팔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165만여 주를 팔 예정으로, 최 회장의 지분은 17.8%에서 15.5%로 줄어듭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도 33.5%에서 30.5%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됩니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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