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속 터질 지경...하베르츠 이어 촐리스마저 A매치서 햄스트링 부상→대표팀 전격 하차

김현수 기자 2026. 10. 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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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스 촐리스가 부상을 당해 그리스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촐리스는 그리스 대표팀에서 소집된 기간 중 입은 햄스트링 부상 의심 증상에 대한 검사를 받기 위해 아스널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A매치 기간 카이 하베르츠는 근육 염좌 부상 속 대표팀에서 하차했는데 여기에 촐리스마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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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토스 촐리스가 부상을 당해 그리스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촐리스는 그리스 대표팀에서 소집된 기간 중 입은 햄스트링 부상 의심 증상에 대한 검사를 받기 위해 아스널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촐리스는 올 시즌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신입생이다. 자국 리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여러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클럽 브뤼헤 입성 후 날개를 펼쳤다. 2024-25시즌 56경기 21골 16도움, 지난 시즌에는 52경기 22골 29도움을 몰아쳐 유망한 빅리그 공격수로 거듭났다.

재능에 반한 아스널이 전격 영입했다. 촐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이 지출한 금액은 무려 3,400만 파운드(약 607억 원). 아스널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난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제수스 빈자리를 촐리스가 충분히 채워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 믿음에 확실히 보답한 촐리스다. 데뷔전인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에서 2도움을 기록, 3-0 완승에 기여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쳐 현재까지 8경기 4도움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 이번 9,10월 A매치 기간 세르비아전에서는 득점포도 가동했다.

그러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일 네덜란드전에 선발 출전한 촐리스는 전반 15분 그리스 공격 과정 중 갑자기 다리를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의료진이 들어가 치료에 나섰고 이후 촐리스는 계속해서 뛰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교체될 수밖에 없었다. 촐리스 몸 상태에 대해 우려가 쏟아졌는데 최종 확인 결과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겨 결국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아스널에게는 대형 악재다. 이번 A매치 기간 카이 하베르츠는 근육 염좌 부상 속 대표팀에서 하차했는데 여기에 촐리스마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A매치 기간부터 공격진에 연이어 부상 악재가 발생하면서 아스널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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