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재환, 개인 통산 300홈런 달성...KBO리그 역대 1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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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이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김재환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임찬규를 상대로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김재환은 KBO리그 역대 18번째 개인 통산 3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올 시즌 김재환은 1일 LG전까지 시즌 125경기서 24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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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임찬규를 상대로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김재환은 KBO리그 역대 18번째 개인 통산 3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김재환은 2011년 4월 1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서 개인 통산 첫 홈런을 신고했다.
2016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한 김재환은 그해 37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개인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8시즌에는 44홈런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다.
2025시즌까지 두산 소속으로 276홈런을 터트린 김재환은 2026시즌을 앞두고 고향팀인 SSG로 이적했다.
올 시즌 김재환은 1일 LG전까지 시즌 125경기서 24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한편, KBO는 표창 규정에 근거해 김재환에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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