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盧 겨냥한 한동훈에 "폰 비밀번호부터 공개하라"

제주방송 신동원 2026. 10. 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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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을 띄우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핸드폰 비밀번호부터 공개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떻게 세상을 떠나셨는데 한 의원에게는 일말의 반성도 없는가"라며 "정치 검찰의 온갖 멸시와 조롱 그리고 괴롭힘으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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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직후 한덕수와 권력 찬탈 시도 과정도 밝혀야"
"노 전 대통령 어쩌다 가셨는데.. 일말 반성도 없나"
"정치적 이익 위해 고인 욕보이는 패륜적 행태 멈춰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을 띄우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핸드폰 비밀번호부터 공개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떻게 세상을 떠나셨는데 한 의원에게는 일말의 반성도 없는가"라며 "정치 검찰의 온갖 멸시와 조롱 그리고 괴롭힘으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검찰 공권력 왜곡의 상징과도 같은 한 의원은 어찌 그리 뻔뻔하고 비열한가"라며 "돌아가신 분이니 마음대로 욕보여도 된다는 말인가. 정녕 스스로 저지른 죄를 모르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 좋다"며 "한 의원 당신의 핸드폰 비밀번호부터 공개하라. 그리고 12·3 불법 내란 직후 한덕수와 함께 권력을 찬탈하려고 했던 과정도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또 "세 치 혀로 흥한 자는 세 치 혀로 망한다"며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돌아가신 분을 욕보이는 패륜적 행태는 당장 그만두라"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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