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용산구 5층 건물주 삶 쉽지 않다 “무한 돈 내고 매일 잡초 뽑아”

서유나 2026. 10. 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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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건물주의 고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0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용산구 5층 건물주가 되면 매일 하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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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안선영 사회관계망서비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건물주의 고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0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용산구 5층 건물주가 되면 매일 하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손수 잡초를 정리하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쪼그려 앉은 불편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안선영은 잡초를 뽑는 손을 멈추지 않는다. 장갑까지 낀 모습이 굉장히 본격적이다.

안선영은 "1 건물 주변 쓰레기 줍기 2 뒷마당 잡초 뽑기 3 비 오면 자다가도 뛰어가 건물 누수 확인하기 4 재산세 내기 5 지방세 내기 6 은행이자 내기 7 온갖 공과금 내기 8 벌레 해충 처리비 내기 9 폐오수 처리비 내기. 무한 돈 내고 내고 또 내기"라고 건물주로서 꼭 해야 하는 일들을 나열했다. 생각보다 더 무거운 '건물주'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쇼호스트로 오랜 기간 활동하다가 현재는 CEO로 자리 잡았다. 안선영은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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