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웹툰·공원 잇는 상주시립도서관…경북 건축문화상 대상

홍석천 2026. 10. 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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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이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 도서관에 만화·웹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하고, 주변 공원과 연결해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한 공공건축물이다.

상주시는 설계사인 선기획이 출품한 상주시립도서관이 제출자료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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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3780㎡·지상 3층…생활문화 기능 결합
자료 심사·현장실사 거쳐 공공부문 대상 선정

[상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상주시립도서관이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 도서관에 만화·웹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하고, 주변 공원과 연결해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한 공공건축물이다.

상주시는 설계사인 선기획이 출품한 상주시립도서관이 제출자료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공은 흥원이 맡았다.

경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는 2023년 7월 1일 이후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도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반·공공부문을 나눠 진행했다.

사진=상주시
상주시립도서관은 연면적 약 3780㎡, 지상 3층 규모다. 책을 읽고 빌리는 기능에 생활문화 공간을 결합해 운영하고 있다.

만화·웹툰 콘텐츠를 특화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이용 목적을 넓혔다.

외부공간은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실내 독서와 야외 휴식을 연결하는 구성으로, 도서관을 자료 이용뿐 아니라 일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천 (dgedail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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