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남, 순천서 대구 맞는다…지역 밀착-교류 확대 위해 홈 경기 장소 변경

신동훈 기자 2026. 10. 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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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순천으로 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K리그2 30라운드 전남과 대구FC의 경기 장소를 기존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이번 경기 장소 변경은 전남이 연고지 내 다양한 지역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축구 저변 확대에 나서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은 지난 시즌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7년 만에 부천FC1995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렀고, 당시 8,589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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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 드래곤즈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순천으로 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K리그2 30라운드 전남과 대구FC의 경기 장소를 기존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이번 경기 장소 변경은 전남이 연고지 내 다양한 지역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축구 저변 확대에 나서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은 상대 팀 대구의 동의를 얻어 연맹에 경기장 변경을 요청했으며, 연맹은 이를 승인했다.

전남광주 동부권 유일의 프로스포츠 구단인 전남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동부권 통합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생 발전은 물론 지역 내 축구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은 지난 시즌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7년 만에 부천FC1995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렀고, 당시 8,589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전남은 팬들의 응원 속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순천에서의 강한 기억을 남겼다.

대구와 맞붙는 전남은 지난 시즌 순천에서 거둔 승리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홈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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