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국산 AI반도체 성능지표 'K-Perf', 한전서 첫 실전검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산 AI반도체(NPU)의 성능 검증 지표인 'K-Perf'가 공공 현장 도입을 위한 성능 검증에 처음 활용된다.
이번 협약은 국산 NPU를 실제 전력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산 NPU 성능지표인 K-Perf가 실제 도입 과정의 성능 검증 수단으로 처음 활용되는 사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yonhap/20261002142709905mhzv.jpg)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산 AI반도체(NPU)의 성능 검증 지표인 'K-Perf'가 공공 현장 도입을 위한 성능 검증에 처음 활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한국전력공사,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간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분석 기술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NPU를 실제 전력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은 전력 현장 시범 운영과 활용 모델 개발을, 리벨리온은 NPU 성능 최적화와 기술 지원을, TTA는 전력 현장 운영 환경을 반영한 성능·신뢰성 검증을 각각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산 NPU 성능지표인 K-Perf가 실제 도입 과정의 성능 검증 수단으로 처음 활용되는 사례다.
K-Perf는 수요 기업에 객관적인 성능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5개 수요·공급 기관이 참여해 수립한 지표다.
올해 6월 생성형 AI 서비스 유형별 시범 검증을 통해 서비스 수준 목표(SLO)를 충족하는 것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 실증을 통해 실험실 중심이었던 K-Perf의 검증 영역이 실제 공공 현장으로 확대된다.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K-Perf를 지속 고도화해 수요기관이 믿고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번 협력의 성과를 공공부문 전반으로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안성 바우덕이 축제장서 줄꾼 추락…사고 후에야 안전 매트 설치 | 연합뉴스
- 73세 시진핑 기력 쇠했나…"미중 정상회담 때 이례적 휴식 요구" | 연합뉴스
- 지하철 1호선 의왕∼성균관대역 선로서 60대 열차에 치여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혈당 높은데 '적당한 술' 괜찮을까…447만명 추적했더니 | 연합뉴스
- "칼에 찔렸다" 허위 신고 30대…공무집행방해 무죄 | 연합뉴스
- [로컬의 재발견] 상어 '부캉이' 인기 전국 명소된 부산 북항 친수공원 | 연합뉴스
- 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 연합뉴스
- 550년 된 하와이 용암아치 붕괴…허리케인 강타후 사라져 | 연합뉴스
- "120m 고공 줄타기 후 '갈비찜' 먹어…다음엔 한라산·롯데타워" | 연합뉴스
- 길에서 '쿨쿨' 깨우자 경찰 걷어차고, 측정 거부에 욕설까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