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손흥민답다...'몸값 137억' 김민수, 이강인-김민재-오현규-손흥민-옌스 다음 韓 6위! 레인저스-대표팀 활약으로 가치 폭등

신동훈 기자 2026. 10. 2.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수가 레인저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활약으로 단숨에 국내 선수 몸값 6위에 올랐다.

그러면서 레인저스 내 몸값 4위에 올랐고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이강인(2,800만 유로)-김민재(2,000만 유로)-오현규, 손흥민(이상 1,500만 유로)-옌스 카스트로프(1,000만 유로) 다음으로 6위였다.

김민수는 한국 축구의 기대를 받는 2006년생 공격 자원이다.

김민수는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52억 원)에 레인저스로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수가 레인저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활약으로 단숨에 국내 선수 몸값 6위에 올랐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트랜드 프리미어십 선수들 가치를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나이, 현재 활약, 계약기간 등 다양한 요소들을 기준으로 해 주기적으로 선수 몸값을 게시한다.

김민수는 900만 유로(약 137억 원)를 기록했다. 전 가치인 500만 유로(약 76억 원)에서 400만 유로(약 61억 원)가 올랐다. 그러면서 레인저스 내 몸값 4위에 올랐고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이강인(2,800만 유로)-김민재(2,000만 유로)-오현규, 손흥민(이상 1,500만 유로)-옌스 카스트로프(1,000만 유로) 다음으로 6위였다. 양현준, 황인범, 설영우, 황희찬, 배준호 등 현역 국가대표들 모두 김민수 아래에 있다.

김민수의 성장세가 증명된다. 김민수는 한국 축구의 기대를 받는 2006년생 공격 자원이다.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가 2022년 지로나 B팀에 합류했고, 이후 1군까지 올라섰다. 2024-25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 선수 역대 8번째 라리가 출전 기록을 세웠다. 구단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 FC 안도라로 임대된 김민수는 지난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40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지로나가 강등되는 상황에서도 유럽 구단들의 관심은 이어졌고, 그중 적극적으로 움직인 곳이 레인저스였다. 셀틱과 스코틀랜드 양강 구도를 형성해온 레인저스는 측면 공격수 보강을 추진하던 과정에서 김민수를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민수는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52억 원)에 레인저스로 왔다. 레인저스 역대 이적료 2위였다.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도 받았다. 레인저스에 오자마자 데릭 맥키니스 감독 눈에 들어 주전 공격수로 나서고 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선택을 받아 9, 10월 A매치 대표팀에 발탁됐고 에콰도르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우루과이전에서 후반 시작 후 교체로 나와 날카로운 슈팅과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클럽, 대표팀에서 모두 잠재력을 드러내면서 폭풍 성장을 하고 있는 김민수의 가치는 나날이 오르고 있다. 활약이 이어진다면 기존 유럽파 핵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다음 세대를 이을 원석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축구계는 기대감이 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