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나, 5개월째 열애 중…“뮤직비디오 촬영 인연,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어”
서현희 기자 2026. 10. 2. 13:40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38)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35)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도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나나는 탑의 제안으로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지난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만나 지난 6월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했다. 2017년에는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애프터스쿨과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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