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 장윤정, 다이어트 중에도 술은 못끊어.."살빼는 중, 저녁은 맥주+치킨"

김소희 2026. 10. 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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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하면서도 여전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장윤정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들어갔다는 장윤정.

제작진이 "TMI(Too Much Information)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장윤정은 "이따 저녁에 맥주랑 뭐 먹을까 고민 중인데 오늘은 치킨이다. 그런 정보를 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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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장윤정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하면서도 여전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언제나 믿고 듣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 일요일 밤 미우새에서 함께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윤정은 오는 4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을 앞두고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특히 장윤정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살을 빼는 중이다. 다이어트하고 있다. 몸을 조금 빼야 할 것 같다"면서 "공연을 앞두고는 몸을 말리는 기간이라 말리고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공연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들어갔다는 장윤정. 하지만 다이어트 중인 상황에서도 음식과 술에 대한 관심만큼은 숨기지 못했다.

제작진이 "TMI(Too Much Information)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장윤정은 "이따 저녁에 맥주랑 뭐 먹을까 고민 중인데 오늘은 치킨이다. 그런 정보를 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이어트를 위해 몸을 관리하고 있으면서도 저녁 메뉴로 치킨과 맥주를 고민하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이다. 평소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진 장윤정다운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부부의 음주와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도경완은 부부의 음주 빈도에 대해 "일주일에 한 번씩 영상을 올리니 여러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볼 때마다 술을 먹으니까 '이것들이 매일 먹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다"며 "말씀드리자면 일주일에 3일 정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서는 "간, 위장 위주로 받았는데 결과만 두괄식으로 말씀드리면 깨끗한 걸로 나왔다. 용종 하나 있어서 그거 제거한 거 그 외에는 둘 다 없고 간 깨끗하고 잘 나왔다. 저희 건강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은 현재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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