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홍해’ 송지호 바다하늘길 24일 만에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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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홍해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통 24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3대 경관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평화접경지 고성군은 1일 송지호 바다하늘길 방문객이 10만56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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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홍해 연계 대한민국 3대 경관명소로 급부상
동해안의 홍해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통 24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3대 경관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평화접경지 고성군은 1일 송지호 바다하늘길 방문객이 10만56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여행하기 가장 좋은 결실의 계절을 맞은 방문객들은 고성군이 마련한 넓은 임시 주차장에 무료 주차할 수 있는 데다, 대섬(죽도)에 다다라 데크를 따라 마주하는 너른 태평양을 바라보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다.
또 대섬(죽도)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하는 명사십리 송지호 해변과 홍해처럼 모래톱이 쌓이면서 바다와 연결되는 스팟은 인생사진을 찍는 곳으로 감탄사를 연발한다.

동해안에서 울릉도와 독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죽도)까지 이어진 해양 스카이워크를 걷기 위한 인파들이 3일 연휴를 앞두고 벌써 북적이고 있다.
이곳은 송지호 바다하늘센터, 대섬(죽도) 산책로, 유니버설 동선, 해상 스카이워크 등이 조화롭게 이어져 동해안의 신성장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인근에 조성 예정인 4헤리티지 하얏트호텔과 시너지를 내면 고성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3000원, 군인 2500원, 지역주민 무료 등이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를 제외하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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