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호텔신라 주식 1219주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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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호텔신라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이 호텔신라 주식을 1219주 늘렸다.
호텔신라는 2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측의 호텔신라 보유 주식이 직전 보고서 대비 1219주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이 9월 초부터 10월 초까지 수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와 장내 매도를 반복하면서 보유 주식에 변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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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호텔신라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이 호텔신라 주식을 1219주 늘렸다.
호텔신라는 2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측의 호텔신라 보유 주식이 직전 보고서 대비 1219주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 보유 주식은 693만6684주에서 693만7903주로 늘었다.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17.34%로 유지됐다.
이번 변동은 삼성생명보험의 장내거래에 따른 것이다.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이 9월 초부터 10월 초까지 수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와 장내 매도를 반복하면서 보유 주식에 변동이 생겼다. 해당 계정의 보통주 보유량은 기존 6630주에서 최종 7849주로 변경됐다.
호텔신라 최대주주 측에는 삼성생명보험을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SDI 등이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보험은 호텔신라 보통주 286만5158주를 보유해 7.3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만4717주(5.11%), 삼성증권은 120만주(3.06%), 삼성카드는 52만4863주(1.34%), 삼성SDI는 2만9316주(0.08%)를 보유하고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30만주(0.76%)를 보유하고 있다. 한인규 사장과 진정구 사외이사는 각각 4800주(0.01%), 1200주(0.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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