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동태탕집이 콩나물국밥집으로…한길조아리랑 3호점 출점

강동완 선임기자 2026. 10. 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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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브랜드 한길조아리랑 콩나물국밥이 경기광주 장지점을 열고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윤 한길조아리랑 콩나물국밥 대표는 "가맹 문의가 이어지면서 3호점까지 출점하게 됐다"며 "가맹점 운영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길조아리랑 콩나물국밥은 3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받지 않고 로열티를 면제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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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조아리랑 콩나물국밥 3호점 [제공=한길조아리랑]

한식 브랜드 한길조아리랑 콩나물국밥이 경기광주 장지점을 열고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3호점인 장지점은 10월 1일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8월 경기광주 양벌점, 9월 용인외대점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3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대표 메뉴는 4,900원 콩나물국밥이며 순대국, 냉삼, 오삼불고기, 삼겹두루치기, 수육 등 식사와 안주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

장지점은 기존 동태탕 매장을 브랜드 전환 방식으로 운영하는 점포다. 1호점과 2호점 역시 기존 외식업 매장을 활용한 사례로, 신규 출점과 함께 업종 변경을 통한 가맹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에서 업종 변경은 기존 시설과 상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검토된다"며 "다만 실제 수익성은 임차료와 인건비, 원재료비 등 점포별 운영 여건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윤 한길조아리랑 콩나물국밥 대표는 "가맹 문의가 이어지면서 3호점까지 출점하게 됐다"며 "가맹점 운영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길조아리랑 콩나물국밥은 3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받지 않고 로열티를 면제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경기광주 양벌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