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탑·나나, 5개월째 열애…"뮤직비디오 촬영 인연"

이태수 2026. 10. 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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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일 "두 사람이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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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탑(좌)과 나나(우) [더씨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일 "두 사람이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나나는 올해 4월 발매된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에서 탑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감각적인 색채와 영상미가 돋보인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춤을 추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나나는 교제를 인정한 후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말했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4년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애프터스쿨과 유닛(소그룹) 오렌지캬라멜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배우로도 나서 '글리치', '마스크걸', '전지적 독자 시점', '클라이맥스'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스캔들'에도 출연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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