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합권 등락...코스닥, 장중 900선 회복

윤태인 2026. 10. 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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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늘은 약세로 개장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습니다.

하락세로 장을 연 코스닥은 장중 강세로 전환한 뒤 900을 넘기도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장 초반 지수는 낙폭을 줄인 뒤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하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고 앞으로 3일 연휴를 앞둔 점을 고려하면, 대기 심리로 장중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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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오늘은 약세로 개장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습니다.

하락세로 장을 연 코스닥은 장중 강세로 전환한 뒤 900을 넘기도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등락을 오가고 있죠?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0.47% 내린 6,938선에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지수는 낙폭을 줄인 뒤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하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의 급등세 진정과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다만 오늘 밤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고 앞으로 3일 연휴를 앞둔 점을 고려하면, 대기 심리로 장중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수급을 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으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하고 있고 기타법인이 5,700억 원 넘게 물량을 사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들을 보면 삼성전자는 27만 5천500원에서 거래를 시작하고 SK하이닉스도 184만 원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등 두 종목 모두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12% 내린 893선에서 출발한 뒤 강세로 전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코스닥은 상승폭을 키워 장중 900을 넘기도 했고, 11시 20분 기준으로는 수급에서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0분쯤 1,359원으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10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배럴당 9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06 근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김세호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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