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지평선축제 숨은 일꾼 찾아 '격려'

김양근 2026. 10. 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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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 묵묵히 축제를 떠받치고 있는 사회단체 회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김제시의회 이정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일 오전 축제장을 찾아 읍·면·동 음식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사회단체와 교통 안내, 환경 정비, 자원봉사 등에 나선 12개 단체를 차례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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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곳곳 돌며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에 감사 인사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 묵묵히 축제를 떠받치고 있는 사회단체 회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김제시의회 이정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일 오전 축제장을 찾아 읍·면·동 음식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사회단체와 교통 안내, 환경 정비, 자원봉사 등에 나선 12개 단체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제시의원들이 지평선축제의 숨은 주역인 사회단체 회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사진=김제시의회 ]

의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한 음식부스를 찾아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주차장과 출입구에서 교통 안내를 맡은 자율방범대·모범운전자회, 축제장 환경을 가꾸는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수십만 명이 찾는 대규모 축제가 매년 안정적으로 치러지는 배경에는 행정과 지역 사회단체의 촘촘한 협력이 있다. 먹거리 부스 운영부터 교통 안내, 환경 정비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사회단체가 힘을 보태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평선 축제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정자 의장은 "방문객들이 즐기는 축제의 하루 뒤에는 새벽부터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이 있다"며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은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주제로 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5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다채로운 농경문화 체험과 먹거리로 관람객을 맞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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