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나, 열애 인정 "6월경 연인으로 발전"…스타 커플 탄생(종합)
정하은 기자 2026. 10. 2. 11:49

빅뱅 출신 탑(39·최승현)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5·임진아)가 열애 중이다.
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와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JTBC 엔터뉴스팀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탑과 나나는 2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아이돌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공통점이 있다.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2023년 빅뱅을 탈퇴했다. 이후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탑은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했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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