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유망 스타트업 한자리에 ‘K-Camp 대전 7기 데모데이’ 성료

이경섭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6. 10. 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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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로우파트너스가 주관하는 'K-Camp 대전 7기' 프로그램의 데모데이가 지난 9월 30일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에서 온·오프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다.

㈜로우파트너스 황태형 대표이사는 "이번 데모데이는 7기 참여기업들이 6개월간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증명한 자리"라며 "종료 이후에도 한국예탁결제원과 협력해 12개 기업이 후속 투자 유치와 TIPS 선정 등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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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mp 대전 7기 데모데이’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로우파트너스>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로우파트너스가 주관하는 ‘K-Camp 대전 7기’ 프로그램의 데모데이가 지난 9월 30일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에서 온·오프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다.

‘K-Camp 대전 7기’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6년 미만 유망 창업기업 12개사를 선발해 약 6개월간 사업모델 진단, 1:1 맞춤형 멘토링, 직접·후속 투자 유치, 창업 지원 사업 연계 등을 지원해왔다.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인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보육기업의 성과 평가와 함께 투자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참가기업의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날 심사 결과 ▲한국나노오트(최우수상, 500만 원) ▲미온(우수상, 300만 원) ▲린솔(창의상, 200만 원) 등 3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7기 프로그램에는 ▲한국나노오트(차세대 고적층 MLCC 내부전극용 80㎚급 초미세·고균일 니켈 나노입자) ▲린솔(비가청 초음파 기반 작업자 실시간 위치 추적·식별 개인 안전 태그형 장치) ▲씨앤테크(AI 기반 AX 기계·설비 자산관리 통합 플랫폼 Asset Pro+) ▲제로원(AIoT 기반 식품 폐기물 감량·수거·재활용 솔루션) ▲이비오(빌트인 가구 설계 전문가의 암묵지를 학습한 AI 엔진 기반 디자인-설계-제조 밸류체인 통합 솔루션) ▲제온에이아이(아시아인 특화 RNA+EMR 통합 데이터 기반 AI 기전분석 플랫폼) ▲미온(조직재생 기능성 필러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플랫폼) ▲노만(농작업용 로봇 및 회전형 수직재배대 통합 시스템) ▲리모빌리티(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 솔루션) ▲마인드리치(가역적 BBB 투과 조절 및 CNS 약물 전달 범용 플랫폼) ▲일리아스AI(후각 AI 기반 마약·폭발물·유해물질 탐지장비 및 데이터 플랫폼) ▲에코지엔엠(2차전지 실리콘 음극소재 Canipol 시리즈)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총 121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주관사인 ㈜로우파트너스는 향후 후속 투자 유치 연계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로우파트너스 황태형 대표이사는 “이번 데모데이는 7기 참여기업들이 6개월간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증명한 자리”라며 “종료 이후에도 한국예탁결제원과 협력해 12개 기업이 후속 투자 유치와 TIPS 선정 등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에 편중된 창업 생태계 극복을 위해 권역별 전담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현지 밀착형 맞춤 육성 방식을 취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K-Camp’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8개 수료기업을 배출하고 누적 투자 유치 1190억 원, 신규 고용 813명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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