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모 후보, 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서 압도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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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모 후보가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강 후보는 1일 열린 제4대 당구연맹 통합회장 온라인 선거에서 총 투표수 135표 가운데 122표를 얻어 90.37% 득표율로 당선됐다.
서수길 전 회장의 사퇴 공백을 메우게 된 강 당선자는 대한체육회 인준일부터 2029년 1월 정기 대의원 총회 전날까지 당구연맹 회장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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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모 후보가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강 후보는 1일 열린 제4대 당구연맹 통합회장 온라인 선거에서 총 투표수 135표 가운데 122표를 얻어 90.37%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단 162명 가운데 135명이 참여했다.
서수길 전 회장의 사퇴 공백을 메우게 된 강 당선자는 대한체육회 인준일부터 2029년 1월 정기 대의원 총회 전날까지 당구연맹 회장직을 맡는다.
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당구, 세상과 연결하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유·청소년부터 엘리트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 구축 △기업 후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당구 산업 활성화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국제대회 유치 및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당선자는 “스포츠 분야에서 40년간 활동하며 당구와 인연을 맺게 됐다”며 “보궐선거로 당선됐지만 남은 임기 동안 당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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