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모 후보, 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서 압도적 당선

오해원 기자 2026. 10. 2.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진모 후보가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강 후보는 1일 열린 제4대 당구연맹 통합회장 온라인 선거에서 총 투표수 135표 가운데 122표를 얻어 90.37% 득표율로 당선됐다.

서수길 전 회장의 사퇴 공백을 메우게 된 강 당선자는 대한체육회 인준일부터 2029년 1월 정기 대의원 총회 전날까지 당구연맹 회장직을 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모 후보는 1일 열린 대한당구연맹 통합회장 온라인 선거에서 전체 참가자의 90.37% 지지를 얻어 새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당구연맹 제공

강진모 후보가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강 후보는 1일 열린 제4대 당구연맹 통합회장 온라인 선거에서 총 투표수 135표 가운데 122표를 얻어 90.37%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단 162명 가운데 135명이 참여했다.

서수길 전 회장의 사퇴 공백을 메우게 된 강 당선자는 대한체육회 인준일부터 2029년 1월 정기 대의원 총회 전날까지 당구연맹 회장직을 맡는다.

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당구, 세상과 연결하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유·청소년부터 엘리트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 구축 △기업 후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당구 산업 활성화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국제대회 유치 및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당선자는 “스포츠 분야에서 40년간 활동하며 당구와 인연을 맺게 됐다”며 “보궐선거로 당선됐지만 남은 임기 동안 당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