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월 10만~20만 원만 내면 농촌생활 체험할 수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시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정착자들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며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지면 '귀농인의 집' 2곳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남원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면서 생활환경과 영농여건 등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여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임시 거주시설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정착자들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며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지면 '귀농인의 집' 2곳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수지면 등동길 26과 수지양촌길 47 등 2개소다.
![남원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수지면 '귀농인의 집' 2개소 [사진=남원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2/inews24/20261002112032161iqsa.jpg)
수지면 등동길 26 귀농인의 집은 월 임대료 10만 원에 보증금 200만 원, 수지양촌길 47은 월 임대료 20만 원에 보증금 100만 원이다. 입실 시기는 입주자 선정 후 해당 마을회와 협의해 결정한다.
'귀농인의 집'은 남원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면서 생활환경과 영농여건 등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여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임시 거주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다른 시·군에 거주하면서 남원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이나 남원시 전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다. 남원 정착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한다.
입주기간은 입주일부터 최대 1년이며, 협의를 거쳐 한 차례에 한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2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귀농귀촌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새삶터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지만 이후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모집조건과 제출서류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남원시는 수지면 5곳을 비롯해 금지면 2곳, 보절면 1곳, 주천면 2곳 등 모두 10곳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의 집이 남원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새삶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헌옷 줍다 로또 맞았네"…쓰레기봉투 속 2500만원 최초 발견자 횡재
- 美 10년물 금리 5.34%...뉴욕증시는 강보합
- [수사 대변혁] ①檢 문 닫고 수사는 남아...수사 지연에 "지친다 지쳐"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내란법' 발동 가능성 시사
- 美 시장 정조준…'디 올 뉴 투싼' 뉴욕서 글로벌 첫 무대
- 뇌졸중, '60대'가 중요하다…'이 수치' 낮으면 위험 86% 증가
- "이 부러지고 피 철철…9세 여아 치고 달아난 스쿠터 2인조 찾아요"
- '암살자(들) 논란' 여파?…이민호, 부국제 행사 취소
- 日하늘에 태극기 띄운 '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 "배신자 한국 너무 싫다" 대만 '혐한'…택시기사가 짐 내동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