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4’ 이번엔 영화 같은 여행

김원희 기자 2026. 10. 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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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TEO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포츠경향 김원희 기자] 남다른 스케일의 지구 여행이 돌아온다.

오는 1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TEO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4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곽빠원’의 여행 자체가 한 편의 영화 작품이 될 것을 기대하게 한다.

먼저 ‘블록버스터관’, ‘EYE MAX관’ 등 네이밍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보드판 칸이 등장한다.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시즌 콘셉트에 걸맞게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내건 가운데, ‘블록버스터관’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볼거리가 펼쳐지고, ‘EYE MAX관’에서는 이색 여행 코스가 기다린다.

‘지구마불’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보드판 역시 더욱 풍성해졌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장소부터 기네스급 액티비티를 만날 수 있는 명소까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대리만족을 선사할 나라들이 대거 포진했다. 같은 나라라도 여행자와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올 예정이다.

스튜디오에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지구마불’의 터줏대감 노홍철과 함께 규현이 시즌4의 새로운 MC로 합류해 신선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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