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11월 멕시코·칠레로 간다…LATAM 프로모션 일정 공개

정준화 2026. 10. 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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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컬처 아이돌' 아이덴티티(idntt)가 11월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칠레 산티아고를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난다.

아이덴티티는 멕시코 K-페스티벌과 칠레 K-EXPO 콘서트에 오른다. 버스킹, 팬미팅, 댄스 챌린지도 준비돼 있다.

아이덴티티는 첫 팬콘 투어 '20'을 서울에서 시작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 마카오까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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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K-페스티벌·칠레 K-EXPO 콘서트에 버스킹·팬미팅까지
- 올여름 '커리어 하이' 기세 몰아 남미 팬 '덴주' 만난다
출처:모드하우스

(MHN 정준화 기자) '스트리트 컬처 아이돌' 아이덴티티(idntt)가 11월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칠레 산티아고를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9월 30일 아이덴티티 공식 SNS에 LATAM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올렸다.

두 도시에서는 대형 무대와 팬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아이덴티티는 멕시코 K-페스티벌과 칠레 K-EXPO 콘서트에 오른다. 버스킹, 팬미팅, 댄스 챌린지도 준비돼 있다. 후즈팬, 포토이즘과 함께하는 연계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남미행은 올여름 거둔 성과의 연장선에 있다. 아이덴티티는 여름에 발매한 앨범 'itsnotover'로 초동 판매량 56만8000장을 기록했다. 자신들이 세운 종전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이 앨범으로 2026년 누적 앨범 판매량도 100만 장을 넘겼다.

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냈다. MBC M·MBC every1 '쇼챔피언', KBS2 '뮤직뱅크', SBS Life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itsnotover'는 20명 멤버의 서사를 잇는 앨범이기도 하다. 같은 이름의 유닛이 합류했고, unevermet과 yesweare가 쌓아 온 이야기를 이어받아 넓혔다.

해외 활동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아이덴티티는 첫 팬콘 투어 '20'을 서울에서 시작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 마카오까지 다녀왔다. 이번에는 아시아를 넘어 남미로 향한다.

남미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팬들에게 줄 특별한 선물도 따로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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