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신경 기능 저하’ 이상순, 한 달 만에 DJ 복귀

민성기 2026. 10. 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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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이상순이 약 한 달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이상순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라디오 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한 이상순은 다시 라디오 부스로 돌아와 청취자들과 만나게 됐다.

한편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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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이상순이 약 한 달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이상순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라디오 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복귀를 반기는 청취자들의 메시지도 공유하며 다시 마이크 앞에 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자신이 진행하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한 뒤 휴식에 들어갔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는 이상순이 병원에서 치료와 검사를 받은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순은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했다.

이상순 역시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다”며 여러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한다”며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한 이상순은 다시 라디오 부스로 돌아와 청취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상순이 회복에 집중하는 동안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됐다. 토마스 쿡을 시작으로 성진환, 권진아, 정재형 등이 차례로 마이크를 잡으며 이상순의 빈자리를 채웠다.

한편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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