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술 적용”…남부발전, 발전소 토건시설물 ‘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체계’ 구축 추진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 10. 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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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토건시설물에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진단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1일 부산 본사에서 전사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와 안전진단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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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1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된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토건시설물에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진단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1일 부산 본사에서 전사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와 안전진단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밀안전진단과 AI 영상분석, 드론·라이다(LiDAR), AIoT 기반, 스마트계측 분야의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시설물 안전점검 전문성 강화 교육과 AI·IoT 기반 점검 기술·적용 사례 공유, 드론·영상정보를 활용한 이상징후 탐지, 지능형 스마트센서 기반 위험경보 시스템 소개 등 주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상징후 조기 탐지·잠재 위험 예측 등 AI 기반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사업소별 맞춤형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발전은 기술별 현장 적용성을 엄격히 검증하고 올해 연말까지 발전소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을 일부 사업소에 시범 도입한 뒤, 내년부터 전사 확대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발전소 시설물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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