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산 풍경을 렌즈에 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공산을 주된 작품 소재로 작업해 온 중견 사진작가 강위원씨가 '팔공·지리展'을 열고 있다. 1987년 대구문화방송이 발간한 사진집 <팔공산>의 촬영을 맡게 되면서 팔공산과 인연을 맺은 작가는 오랜 기간 팔공산을 자신의 대표 작업 중 한 축으로 삼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팔공산을 출발점으로 서울 북한산, 남양주의 불암산과 수락산, 가평 연인산, 영월 어라연, 그리고 선운산, 두륜산, 달마산과 지리산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산의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공산을 주된 작품 소재로 작업해 온 중견 사진작가 강위원씨가 '팔공·지리展'을 열고 있다. 1987년 대구문화방송이 발간한 사진집 <팔공산>의 촬영을 맡게 되면서 팔공산과 인연을 맺은 작가는 오랜 기간 팔공산을 자신의 대표 작업 중 한 축으로 삼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팔공산을 출발점으로 서울 북한산, 남양주의 불암산과 수락산, 가평 연인산, 영월 어라연, 그리고 선운산, 두륜산, 달마산과 지리산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산의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두륜산 북미륵암과 달마산의 도솔암, 그리고 팔공산의 미소라고도 할 수 있는 갓바위 부처의 측면 모습은 아마도 신라와 백제 불상을 대표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7월 31일까지. 강위원갤러리.
문의 010-2725-0727.
월간산 10월호 기사입니다.
Copyright © 월간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