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거벽 등반 거장 실보 카로 자서전 [신간]

정유진 2026. 10. 2.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슬로베니아 알피니즘의 황금기를 이끈 거벽 등반가 실보 카로는 프란체크 크네츠, 야네즈 예글리치와 함께 '삼총사'로 불리며 파타고니아의 피츠로이·세로 토레·토레 에거 등에 신 루트를 개척했다. 2,000개 이상의 루트를 등반하고 27차례의 원정에 참가하며 독보적인 업적을 쌓은 그는 2022년 전 세계 14번째로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책은 농장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복무 시절, 파타고니아와 히말라야에서의 등반 기록을 다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람과 바위의 노래, 실보 카로 지음. 하루재클럽. 433쪽. 6만 원.

슬로베니아 알피니즘의 황금기를 이끈 거벽 등반가 실보 카로는 프란체크 크네츠, 야네즈 예글리치와 함께 '삼총사'로 불리며 파타고니아의 피츠로이·세로 토레·토레 에거 등에 신 루트를 개척했다. 2,000개 이상의 루트를 등반하고 27차례의 원정에 참가하며 독보적인 업적을 쌓은 그는 2022년 전 세계 14번째로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책은 농장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복무 시절, 파타고니아와 히말라야에서의 등반 기록을 다룬다. 삶의 하산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애가 펼쳐진다. 한국어판에는 저자가 한국 독자에게 전하는 서문과 롤란도 가리보티의 서문이 수록됐다.

월간산 10월호 기사입니다.

Copyright © 월간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