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故 최진실 찾은 팬들…기일에 묘소 찾아 꽃·생전 사진으로 추모 [N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최진실의 18주기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팬들이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억했다.
또한 최진실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로 묘소를 꾸미면서 고인을 추억했다.
또한 최진실의 묘소 바로 곁에서 늘 누나를 지키고 있는 동생 고 최진영의 묘역에도 팬들은 새로운 꽃을 놓아두며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남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평=뉴스1) 안태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18주기를 맞아 이른 시간부터 팬들이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억했다.
2일은 고(故) 최진실의 18주기다. 이날 오전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위치한 고인의 묘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추도식을 준비하기 위해 팬들이 모였다.
팬들은 비석 앞을 깨끗이 닦은 뒤, 새로운 꽃을 놓아두는 등 고인을 향한 계속되는 애정을 보였다. 또한 최진실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로 묘소를 꾸미면서 고인을 추억했다.
또한 최진실의 묘소 바로 곁에서 늘 누나를 지키고 있는 동생 고 최진영의 묘역에도 팬들은 새로운 꽃을 놓아두며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남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팬들은 올해도 묘역 앞 게시판을 새롭게 꾸민 가운데, 생전 모습을 복원한 사진 속 최진실의 미소는 딸 최준희를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4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이후 생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인을 기억하기 위해 고 최진실의 가족들과 지인들은 매년 기일에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추도식을 열고 고인을 기리고 있다.
가수로 활동한 아들 최환희(가수 활동명 벤 블리스)와 고인의 모친 등이 추도식에 참석해 왔다. 이날도 가족과 동료들, 팬들이 모여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질투'(1992) '별은 내 가슴에'(1997) '그대 그리고 나'(1997) 등의 드라마와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1991) '마누라 죽이기'(1994)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1990년대 청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만인의 연인' '국민 여배우'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故 최진실 18주기…묘소 찾은 아들 환희 "국민여배우로 오래 기억됐으면"
- 남학생 2명과 부적절 관계 여교사 '조건부 무죄'…학생 아버지 "선처를"
- 이솔이, ♥박성광 이혼설 종결 후…"이별 준비하는 한 해" 의미심장 글
- 유치원 교사와 바람 난 남편…'재산 청구 안 한다' 조건 이혼 후 돌변
- 탑♥나나, 톱스타 커플 탄생…"뮤비 촬영 인연, 6월에 연인으로 발전"
- 중국인 관광객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그 짓' 까지…"몸 냄새 맡아봐라"
- "식권거지냐 암행투어냐"…축의금 5만원, 22만원 식사하고 사라진 남녀[영상]
- 황정음 "2000만 원 들여 성형했는데 복구는 2억…심심하면 했다"
- '개코 전처' 김수미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벌어…온갖 호사 누렸다"
- 아버지 죽고 상속 앞두자…새엄마가 50년 키운 아들에게 "친자 아냐"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