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이광훈 본부장, WANO 원자력 공로상 수상

김창수 기자 2026. 10. 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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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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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안전운영·성능 향상 기여 인정
한수원 임직원으로는 2017년 이후 9년 만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가운데)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

|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수원 임직원이 이 상을 받은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WANO는 세계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원자력사업자들이 설립한 국제기구다. 현재 36개국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NEA는 원전 성능 향상과 원자력산업 발전에 장기간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한다.

이 본부장은 35년간 원자력산업에 종사하며 발전소 운영체계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WANO 도쿄센터 부사무국장을 맡아 회원사의 원전 운영과 성능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이 본부장은 "오랜 기간 원자력산업에 몸담으며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원전의 안전운영과 세계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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