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서울 자치구 최대 36홀 파크골프장…1·2구장 정식 운영

한지명 기자 2026. 10. 2.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에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인 총 36홀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제2파크골프장은 2만 797㎡ 규모로, 기존 제1구장 1만 8236㎡와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한다.

제1·2파크골프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천 따라 총 3만 9033㎡…제2구장 2만 797㎡ 새로 조성
구민 20~24일·타구민 25일부터 다음 달 이용 예약
제2파크골프장 현장.(영등포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에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인 총 36홀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제1구장과 제2구장을 합쳐 서울 자치구 최초로 36홀 규모를 갖췄다.

제2파크골프장은 2만 797㎡ 규모로, 기존 제1구장 1만 8236㎡와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한다. 두 구장의 전체 면적은 3만 9033㎡다.

구는 지난 6월 제2구장 공사를 마친 뒤 약 두 달간 잔디 생육 관리와 화장실 확충, 전기·배관시설 보완 등을 거쳐 정식 개장했다.

제1·2파크골프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은 매월 20~24일, 타구민은 25일부터 월말까지 다음 달 이용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구민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