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봄, 신선식자재 '싱싱보장제' 확대…정육·계란도 100% 환불

배지윤 기자 2026. 10. 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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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신선식자재 품질 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 적용 대상을 정육과 계란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식봄은 싱싱보장제를 통해 환불·보상 범위를 넓혀 외식 사업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 식자재 구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싱싱보장제는 구매한 신선식자재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상품 금액을 100% 환불하고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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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상품 9000개→1만7000개 확대
(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식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신선식자재 품질 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 적용 대상을 정육과 계란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선식자재는 상품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 온라인 구매 시 품질에 대한 우려가 큰 품목으로 꼽힌다. 식봄은 싱싱보장제를 통해 환불·보상 범위를 넓혀 외식 사업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 식자재 구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싱싱보장제는 구매한 신선식자재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상품 금액을 100% 환불하고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제도다. 기존 신선 채소·과일에 한정됐던 적용 대상을 정육과 계란까지 넓히면서 대상 상품은 9000여개에서 1만7000여개로 약 2배 늘었다.

보상 혜택도 강화했다. 기존 1만 원 상당 쿠폰 대신 최대 3만 원의 식봄 포인트를 지급한다.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상품의 사진을 촬영해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배송 도착일 다음 영업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추가 포인트는 계정당 최초 1회 제공된다.

식봄은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다음 날 받을 수 있는 콜드체인 기반 '통합배송'을 비롯해 상품별 시세 알림과 판매처별 가격 비교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앞으로도 외식 사업자가 식봄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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