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룡 신인상' 전소영X김재원, 영화 '다카포'로 만난다..육각형 청춘 멜로 '기대↑'

조지영 2026. 10.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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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전소영과 김재원이 이번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물로 만나 '대세' 행보 굳히기에 나선다.

최근 전소영과 김재원은 영화 '다카포'(이언희 감독, 비리프 제작) 출연을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출연을 준비 중이다.

앞서 전소영과 김재원은 지난 7월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각각 '기리고'로 신인여우상을,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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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전소영과 김재원이 이번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물로 만나 '대세' 행보 굳히기에 나선다.

최근 전소영과 김재원은 영화 '다카포'(이언희 감독, 비리프 제작) 출연을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출연을 준비 중이다.

'다카포'는 청춘 남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멜로 청춘물이다. '미씽: 사라진 여자' '탐정: 리턴즈' '대도시의 사랑법'을 연출한 이언희 감독의 신작이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렸다.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전소영의 모습.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7.31/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신인 남우상을 수상한 김재원.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31/

'다카포'는 청룡이 인정한 '대세' 신예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전소영과 김재원은 지난 7월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각각 '기리고'로 신인여우상을,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같은 해 청룡의 신인상을 받은 전소영과 김재원이 곧바로 한 작품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 청춘물에 최적화된 완성형 비주얼로 '육각형 청춘 멜로' 탄생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은퇴요원+관리팀' '스터디그룹 시즌2' '해시의 신루'까지 차차차기작 라인업을 구축한 전소영과 영화 '최종면접' '나의 첫 번째 졸업식',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 등 열일을 예고한 김재원이 새 작품 '다카포'를 선택, 2027년까지 쉴 틈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다카포'는 캐스팅을 마친 뒤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투자·배급은 쇼박스가 맡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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