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신경 기능 저하’ 이상순 DJ 복귀…이효리도 핑클 완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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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춘 지 약 한 달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아내 이효리 역시 21년 만의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면서 부부가 나란히 반가운 복귀를 알리게 됐다.
네 멤버는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다시 뭉쳐 신곡을 발표한 바 있지만,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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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춘 지 약 한 달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왔다. 아내 이효리 역시 21년 만의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면서 부부가 나란히 반가운 복귀를 알리게 됐다.
이상순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라디오 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복귀를 반기는 청취자들의 메시지도 공유하며 다시 마이크 앞에 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한 뒤 휴식에 들어갔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는 이상순이 병원 치료와 검사를 받은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라디오 진행도 잠시 중단했다.
이상순 역시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다”며 여러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한다”며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한 이상순은 다시 라디오 부스로 돌아와 청취자들과 만나게 됐다.
복귀 소식에 청취자와 네티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이다”, “다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반갑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활동하길”, “오래 기다렸다” 등 반가움과 함께 그의 건강을 응원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최근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네 멤버는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다시 뭉쳐 신곡을 발표한 바 있지만,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건강 문제로 잠시 마이크를 내려놨던 이상순은 DJ로, 이효리는 1세대 대표 걸그룹 핑클의 멤버로 각각 팬들 곁에 돌아오게 됐다.
한편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효리와는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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