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9세 딸, 유튜브 1개월만 날벼락...구독자 2천→50명 "문제 생겨"

정안지 2026. 10. 2.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지혜가 9세 딸 태리 양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한 가운데, 태리 양은 "유튜브에 문제가 생겨 약 2천 명이었던 구독자가 없어졌다"는 엄마의 말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에게 "엄마가 할 말이 있다"라면서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태리 채널에 구독자가 2천몇 명이 있지 않았나"라면서 "유튜브에 문제가 생겨서 그 구독자가 없어졌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9세 딸 태리 양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한 가운데, 태리 양은 "유튜브에 문제가 생겨 약 2천 명이었던 구독자가 없어졌다"는 엄마의 말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김치 맛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에게 "엄마가 할 말이 있다"라면서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태리 채널에 구독자가 2천몇 명이 있지 않았나"라면서 "유튜브에 문제가 생겨서 그 구독자가 없어졌다"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은 태리 양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태리 양은 지난 8월 3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종이접기와 인생 첫 러닝에 도전한 모습 등 일상을 공개해 왔다. 그러나 유튜브에 문제가 생기면서 약 2천 명이었던 구독자는 현재 50명이었다. 이에 이지혜는 "채널 구독해 달라"고 요청한 뒤, 태리 양은 함께 고개를 숙인 채 "잘 부탁드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태리 양의 끼는 유튜브 활동에만 그치지 않았다. 아이돌을 꿈꾸며 남다른 춤 실력까지 선보이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리 양의 춤 영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자꾸 아이돌 되고 싶다고 하는데 환장. 틈만 나면 혼자 무반주로 추는데 나 어떡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태리 양은 음악 없이 혼자 춤을 추면서도 남다른 박자감과 춤선을 선보였다.

아이돌을 꿈꾼다는 태리 양의 모습에서 엄마 이지혜를 닮은 끼가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큰딸 태리가 재학 중인 사립초등학교는 입학비를 제외한 연간 학비만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