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설악' 참가 중학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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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속초등산학교(교장 민병준)는 '텐트 밖은 설악' 자유학기제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의 일환으로 시험 부담 없이 야외 체험 활동을 하는 제도다.
하산 후에는 등산학교 야외 데크에서 숙식을 직접 해결하는 체험 활동을 한다.
2~3회차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운영하며 4회차 참가 중학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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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속초등산학교(교장 민병준)는 '텐트 밖은 설악' 자유학기제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의 일환으로 시험 부담 없이 야외 체험 활동을 하는 제도다. 이번 '텐트 밖은 설악'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부딪히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박3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 배낭 꾸리기와 장비 다루는 법, 산과 캠핑장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운다. 둘째 날은 등산 스틱 사용법과 LNT흔적 남기지 않기 원칙을 익힌 학생들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점봉산 곰배령 코스를 직접 걸어 오른다. 하산 후에는 등산학교 야외 데크에서 숙식을 직접 해결하는 체험 활동을 한다. 스스로 밥을 짓고 잠자리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자립심을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마지막 날에는 야영지를 정리하고 스포츠클라이밍을 체험한 뒤, 2박3일간의 활동과 소감을 공유하며 교육을 마무리한다.
올해 교육은 총 4회 진행되며, 지난 5월 1회차가 열렸다. 2~3회차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운영하며 4회차 참가 중학교를 모집한다. 4회차는 별도의 신청 기한 없이 참가 학교가 확정될 때까지 접수한다. 세부 일정과 운영 사항은 신청 학교와 협의해 조율할 수 있다.
문의 국립속초등산학교 교육운영1실 070-4297-4398
월간산 10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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