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했지만 영입 불가능'…'감당할 수 있는 수준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명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4개 팀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고 결국 잔류했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1일 'AC밀란이 관심을 보이는 김민재는 의심의 여지 없이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자 중 한 명이다. 김민재는 꾸준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는 실망스러운 월드컵 이후 이적 대상 선수로 거론됐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고 대신 팀에서 기회를 얻기 위해 싸우기로 결정했다. 김민재의 노력은 결실을 맺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AC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이 성사되기를 바라고 있다. 나폴리에서 활약하며 세리에A 경험이 있는 김민재는 AC밀란이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다. AC밀란은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을 추진할지는 의문이다. 김민재를 매각한다면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원하지만 이적료와 연봉 등 재정적인 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 30일 'AC밀란은 뛰어난 마크 능력과 러닝백 능력을 갖춘 경험 많은 수비수 영입이 시급하다. AC밀란은 수비수 1명을 영입해 아모림 감독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김민재가 AC밀란의 영입 1순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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