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의원 자택에 잇단 침입 시도..."외국 세력 연계 의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핀란드 의회 의원 상당수의 자택을 노린 침입 시도가 잇따르면서 외국 세력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유시 할라아호 핀란드 의회 의장은 현지 시간 1일 기자회견에서 여러 정치인의 자택에서 발생한 침입 사건과 침입 시도 정황이 포착된 것을 의회가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회 안보 분과를 이끌고 있는 파울라 리시코 부의장도 지난주 의원 자택을 노린 침입 의심 사례에 대해 보고받았다며 헬싱키 경찰이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의회 의원 상당수의 자택을 노린 침입 시도가 잇따르면서 외국 세력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유시 할라아호 핀란드 의회 의장은 현지 시간 1일 기자회견에서 여러 정치인의 자택에서 발생한 침입 사건과 침입 시도 정황이 포착된 것을 의회가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할라아호 의장은 "의심 사례가 정확히 몇 건인지는 언급할 수 없지만 상당하다"며 파악된 사건들은 장기간에 거쳐 발생했고, 첫 사건은 약 1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 단계에서는 범행 동기나 배후 세력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페테리 오르포 총리는 외국 세력이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시점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답했습니다.
오르포 총리는 "누군가 핀란드를, 그리고 우리의 안보 의식을, 가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지원을 약화하려 한다면 오히려 정반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회 안보 분과를 이끌고 있는 파울라 리시코 부의장도 지난주 의원 자택을 노린 침입 의심 사례에 대해 보고받았다며 헬싱키 경찰이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170분 바디캠에 찍힌 폭발 현장..."수백 발 매설 가능성" [앵커리포트]
- "언젠가 '검찰' 이름 되찾길"...검찰청 마지막날 잇단 사직 인사
- "아내 가출에 화나서..." 3개월 아들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10년
- '병역법 위반' 송민호 1심 집행유예..."겸허히 받아들일 것"
- "간판서 '멸공' 내려라"...가족 들먹이며 협박한 중국인
- "유해진 집 앞서 규탄 집회" 예고까지...암살자(들) 논란 일파만파
- "현관문 붙은 '우편물 도착 안내서' 주의하세요"...위조 사기 기승
- 170분 바디캠에 찍힌 폭발 현장..."수백 발 매설 가능성"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