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독이 살렸다' 유효 번복 뒤 한판승...이준환, 연장 혈투 끝에 아시안게임 유도 81㎏급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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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준환(포항시청)이 파르히즈가르(이란)를 연장 끝 무릎대팔꺾기 한판으로 꺾었다.
이준환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 초반 잡기 싸움에서 밀렸다.
이준환은 1분 7초에 무릎대팔꺾기로 한판을 따냈다.
여자 63㎏급 김지수(경북체육회)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 선수에게 연장 끝 한판패해 메달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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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 초반 잡기 싸움에서 밀렸다. 종료 1분 49초 전 상대가 팔 꺾기 반칙으로 지도를 받으며 흐름을 가져왔지만, 40초 전 업어치기가 점수로 이어지지 않아 연장에 들어갔다.
연장 17초 만에 유효를 내줘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판독 끝에 판정이 번복됐다. 이준환은 1분 7초에 무릎대팔꺾기로 한판을 따냈다.
우승 후보였던 그는 준결승에서 후지와라 소타로(일본)에게 연장 끝 허벅다리걸기 절반을 내줘 결승행이 무산됐지만, 곧 마음을 다잡았다.
여자 63㎏급 김지수(경북체육회)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 선수에게 연장 끝 한판패해 메달을 놓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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