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남북관계, 인내심 갖고 얽힌 매듭 풀 것”

박찬 2026. 10. 1.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전작권 환수로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열병식과 훈장 수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연단에 올라 국군 장병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전작권 환수로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북 관계는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열병식과 훈장 수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연단에 올라 국군 장병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피해 장병들에겐 "마음이 아프다"며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전시작전권 환수로 그 마침표를 찍어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자주국방의 그 꿈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남북 관계의 매듭이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풀어나가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이어가겠다며,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도 함께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력한 국방개혁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반드시 도약하겠습니다.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여 세계 일류 정예 장교들을 길러내야…."]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병력 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바꾸고, 복무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군은 '국민의 군대'란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결단코 군에 의한 불법적 내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이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최원석 최석규/영상편집:신남규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